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 아르젠트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벽의 궤적]] === ||<#ffffff><:>[[파일:Ries_Argent_Ao.webp|width=350]]|| ||<#E85B63><:>'''{{{#ffffff 벽의 궤적 일러스트}}}'''|| 역할은 이전이랑 똑같이 종기사이다. 위의 복장은 일반수녀 복장으로, 종기사일 때는 다시 원래 복장으로 돌아온다. 그리고 먹는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은 더 부각되었다. ~~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푼다~~ 서장부터 등장한다. 스토리 상으로 그다지 중요하게 개입하진 않고, 잠깐 잠깐 등장하는 정도. 그래도 케빈과 달리 크로스벨에 직접 부임한 것이다보니 이래저래 NPC로서 볼 일은 많다. 관련된 퀘스트도 많은 편. 본작의 주연인 [[엘리 맥도웰]]과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로, 성배기사의 일원인 것도 일행에게 스스로 밝힌다. 다만, ~~식신을 모시는 수녀답게~~ 게임을 진행할 시 대성당에 있을 때보다 음식점에서 먹는 시간이 더 많다. [[칼바드 공화국]] [[알타이르]] 시의 명물 군밤을 처묵처묵 하며 등장한다거나, 크로스벨에 오자마자 빵집에 도장부터 찍는다거나, 만찬회에서 머리 위에 하트를 띄우며 행복해한다거나.[* 특히 이 만찬회, 미스 크로스벨 컨테스트와 같이 열린 것이었는데 처음엔 거절했다가 만찬회 이야기가 나오니까 바로 참가하겠다고 한 것이다(...).] 이렇게 써놓고보면 잉여짓을 하는것 같지만 리스가 크로스벨에 들어온 목적은 크로스벨 대성당의 시선을 리스쪽으로 돌리는데에 있다. 전례성쪽에 속하는 크로스벨 대성당이 관할하고 있는 지역에 봉성국 휘하에 있는 성배기사가 대놓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종기사인 리스를 먼저 보내 ~~먹방을 찍을 겸~~ 시선을 그쪽으로 돌리고 케빈을 무사히 크로스벨에 잠입시키고, 수호기사인 [[와지 헤미스피어]]의 감시를 그녀에게 돌리는 것이 목적. 와지는 덕분에 숨통을 돌릴 수가 있어서 고맙다고 리스에게 감사를 표했다. 아이온 격파에도 참가한다. 마지막에 쓰러진 케빈을 안고서 말하는 '''"당연하지……내버려 둘 수 없어……"'''는 여러모로 명대사. 섬의 궤적 시리즈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4편 진 엔딩 올리비에와 셰라자드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--식신을 섬기는 수녀 답게 먹는 모습으로--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